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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이모저모

한참 늦은 7월 서코 리뷰

요번에도 서코 다녀왔습니다...


특히나 요번에는 평소에 즐겨 모으던 럽라랑 신데마스 이외에도 다른 좋은것들이 있어서 지르게됬네요.

하지만 역시나 갔다오는데 힘들었습니다,

일단, 요번에는 L노벨 카페의 루미님이랑 같이 갔다왔습니다.

정확히는 같이 기다리고 들어가서 나눠져서 각자 흝어보고 바쁜 관계로 저 혼자 따로 빠져나오게됬었지만서도요...

뭐 요런저런일 있었고...

요번에도 많이 샀네요.
(하지만 힘들어서왠만한건 사진 않찍어버렸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러소드 부스에가서 요번에 새로나온 비키니 세이버 2 사고...


러브라이브 지난달 코토리에이어서 나온
린... 예약하고 구했습니다, 러브라이브 부스중에서는 Platina Comet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데레문학도 질렀고요.



3단 데레마스 쿨 맴버...
마음에 드는 케릭뿐이라 다 질렀습니다?

실은 2+1이라서... 2개값만 내고 하나 꽁이였던 사실...




솔직히 지난 서코까지만해도 내청춘 부스를 찾아보질 못했었는데, 요번엔 있더라고요? 놀랐습니다...
놀란김에 마음에 드는 것들은 다 질렀어요.
유키노+유이 양면부채에...
유키노 브로마이드
카드택까지...

유이 대형 족자봉은 또 다른 부스에서 구했습니다... 갠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들더군요.

다른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진 모르겠지만서도요.

뭐 대충 이정도 찍어 올리고

나머지도 신데마스 포스터나 회지였습니다;;;

딱하나 19니세코이 일러북 있었지만... 표지부터시작해서 내부도 전부 위험의 단계를 뛰어넘은 수치라;;;
찍을수 없었습니다.


뭐 요번달 서코는 내청춘 잘 지른걸로 마무리 지어야되겠네요.

다음달 8월은... 어차피 1개월 차라서 특별히 신작 나올것도 없을듯하니 않갈듯싶습니다...
나오면 가야겠지만요.